여름을 비롯한 사계절 명품간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과일칩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기회가 최근 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 라이브커머스에서 펼쳐졌다.
지난 2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얼리버드몰'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테크플러스와 전자신문인터넷 라이브커머스 '다오 믹스 프루트칩' 편이 방영됐다.
이번 방송은 메인 진행자인 김채영 전자신문인터넷 아나운서와 윤문희 K그룹 쇼호스트가 출연, '다오 믹스 프루트칩'을 직접 먹어보며, 특징들을 살펴보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특히 윤문희 쇼호스트의 재기발랄한 먹방과 함께, 김채영 아나운서 주도의 제품소개가 겹쳐지는 등 밝은 톤의 방송을 바탕으로 라오스 국민간식으로 꼽히는 명품제품을 원가 대비 11% 할인적용된 특가(7900원)로 공급한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한편 테크플러스-전자신문인터넷 라이브커머스는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얼리버드몰' 채널과 전자신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