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1일까지 잠실점에서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뚜르띠에르' '훌리건타르트' '블랑제리뵈르' '웰하우스' 등 떠오르는 디저트 맛집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뚜르띠에르는 성수동에서 줄 서서 먹는 미트 파이로 유명하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기존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그레이비 장조림 파이를 최초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훌리건타르트' '블랑제리뵈르' 등의 브랜드에서도 온라인에서 유명한 시그니처 메뉴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