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두를 노려라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E-Prix)' 15라운드가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가운데 레이스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한 마힌드라 레이싱의 올리버 롤랜드(앞)와 로킷 벤추리 레이싱의 루카스 디 그라시가 선두를 쫓기위해 질주하고 있다. 서울 E-프리는 세계 최고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E 월드챔피언십의 올 시즌 마지막 대회로 15, 16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마힌드라 레이싱의 올리버 롤랜드가 질주하고 있다.

로킷벤추리 레이싱의 루카스 디 그라시가 질주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