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 전국에 270만호 공급...'尹 정부 첫 부동산 대책' 발행일 : 2022-08-16 15:4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부동산 관계장관회의가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이날 정부는 향후 5년간 서울 50만 등 전국에 총 270만호 공급을 골자로 하는 윤석열 정부 첫 부동산 대책을 발표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발언하고 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왼쪽)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심교언 주택공급 혁신위원회 민간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대책부동산원희룡윤석열추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