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현장컷과 함께, 드라마만큼 몰입감 있는 비주얼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임윤아의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극 중 카리스마 캐릭터와는 사뭇 달리 본연의 해맑음을 보여주는 임윤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대기시간에도 대본연구는 물론 감독-스태프들과 끊임없이 논의하며 '고미호' 캐릭터를 완성하는 것으로 알려진 임윤아의 긍정 시너지가 이미지로 보여지는 듯해 관심을 끈다.
한편 임윤아는 매주 금~토요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크리에이터 장영철·정경순, 극본 김하람, 연출 오충환, 제작 에이스토리·스튜디오드래곤·에이맨프로젝트) 속 걸크러시 캐릭터 '고미호' 역으로 활약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