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력을 더해가며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하늘길도 줄줄이 막힌 가운데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토잉카에 연결된 여객기가 계류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국내 14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기 290편의 운항을 중단시켰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위력을 더해가며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하늘길도 줄줄이 막힌 가운데 5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토잉카에 연결된 여객기가 계류장으로 옮겨지고 있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날 국내 14개 공항에서 출발하는 여객기 290편의 운항을 중단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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