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라운딩의 계절을 맞이해 특별한 상품을 선보인다.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와 협업한 스탠드백과 보스턴백, 러기지백 단독 컬러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와 캘러웨이가 선보인 이번 단독 상품은 여성 고객을 위한 핑크와 남성 고객을 위한 카키, 두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골프백 본연의 수납력과 기능성도 우수해 가을 라운딩을 앞두고 많은 고객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가격은 스탠드백(카키, 핑크) 59만8000원, 러기지백(핑크) 42만8000원, 보스턴백(카키) 31만8000원 등이 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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