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최태원 "탄소중립 보상 충분해야 기업들이 앞장 서" 발행일 : 2022-09-14 14:10 지면 : 2022-09-15 1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제3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인사말에서 “탄소 감축 성과에 필요한 보상이 충분히 주어지게 되고 역량 있는 기업들이 좀 더 탄소감축에 앞장설 수 있다”고 밝혔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왼쪽 세 번째 부터),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창훈 한국환경연구원장이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환경정책 혁신 방안을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최태원탄소중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