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시속 320㎞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 생산이 완료됐다. 27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현대로템에서 열린 '동력 분산식 고속차량(EMU-320) 출고기념식'에서 EMU-320가 철로로 들어오고 있다.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EMU-320 출고 기념식' 행사가 27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렸다. 왼쪽 네 번째부터 구자천 창원상의회장, 노정연 부산고검장, 박완수 경남지사,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김영선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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