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유일 종합 소비재 전시회인 2022 서울국제소싱페어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기프트, 리빙, 뷰티, 스마트, 웰니스, 패션, 스포츠 및 레저 총 7가지 품목의 200여개사가 참가하여 소비재 산업 최신 트렌드와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동시 개최된 '디자인코리아 2022 메종&오브제 리뷰 인 서울' 특별전에서는 지난 9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유럽 최대 국제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에 소개된 국내 15개 유망 기업의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이 디자인코리아 기업 제품을 보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