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직원 가족 초청 영화관람 행사 진행

롯데정보통신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에서 직원 가족초청행사인 패밀리 무비데이를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일과 삶의 양립,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에서 직원 가족초청행사인 패밀리 무비데이를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오른쪽에서 세 번째)는 일과 삶의 양립,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에서 직원 가족초청행사인 '패밀리 무비데이'를 진행했다. 행사는 29일과 30일 양일간 진행된다.

첫날 행사에는 직원과 직원의 자녀, 부모, 배우자 등 가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튿날에는 이보다 많은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정보통신 직원 및 가족들은 임직원 격려 영상 감상, CEO 토크, 현장 이벤트 참여 등 소통 세션을 통해 화합의 자리를 가졌다. 이후 가족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를 관람했다.

롯데정보통신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에서 직원 가족초청행사인 패밀리 무비데이를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는 일과 삶의 양립,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롯데월드타워에서 직원 가족초청행사인 패밀리 무비데이를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는 일과 삶의 양립,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준형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직원과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주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일과 삶의 양립, 소통을 위한 활동을 지속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정보통신은 모두가 행복하게 다닐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구성된 소통협의체 'Wannabe(워너비)'를 운영하며 직원 스스로 주체적으로 회사 제도들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