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팔레오 닥터스노트는 신제품 ‘백옥 글루타치온 코어’ 제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글루타치온은 글루탐산, 시스테인, 글리신의 세 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물질이다.
팔레오 닥터스노트 백옥 글루타치온 코어는 하루 1포로 글루타치온이 2.5% 함유된 건조효모를 1500mg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북유럽 청정 국가 에스토니아에서 생산된 원료로 만들어졌다. 또한, 할랄, 코셔, BRCGS 등 위생과 안전을 위한 여러 인증을 획득하여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팔레오 관계자는 “팔레오 닥터스노트 글루타치온 코어는 할랄, 코셔 등 다양한 인증을 통과한 글루타치온 원료와 비타민 C,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 제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원료를 배합했다”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