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제2기 KISA 대학생 영상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했다. KISA 나주 본원에서 열린 해단식은 수료증 수여, 우수 서포터즈 시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KISA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KISA의 주요 정책 및 대국민 서비스를 국민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광주·전남지역 대학생으로 구성한 서포터즈 6개 팀을 모집해 운영했다.
서포터즈는 4월부터 5개월간 총 11편 영상을 제작했다. 콘텐츠는 KISA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