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는 1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 위해저감 1년 임상연구 결과 발표' 간담회를 열고, 위해저감과 ESG를 통해 '더 좋은 내일(A Better Tomorrow™)'을 만드는 'H-ESG'에 대해 소개했다. 샤론 구달(Sharon Goodall) BAT그룹 규제 과학 총괄 박사가 온라인을 통해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glo)'의 위해저감 1년 임상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BAT로스만스는 이번 임상연구 결과 글로로 완전히 전환한 흡연자가 연초를 지속 사용한 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폐 질환, 암, 심혈관질환 등 조기 발병과 관련된 잠재적 위해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