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스물여섯 번째 대회인 '2022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000만 원)'이 전라북도 익산에 위치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예선-6,641야드, 본선-6,599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15일 현재 3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조혜림이 16번 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약 5천만원 상당의 골든볼이 부상으로 걸린 16번 홀에서 대회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하였다.
익산=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