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폐플라스틱 활용한 신형 TV리모컨 출시

LG유플러스, 폐플라스틱 활용한 신형 TV리모컨 출시

LG유플러스가 모니터, 프린터, 가전제품 등에서 나오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신형 유플러스TV리모컨을 선보였다. LG화학의 친환경 소재 브랜드 '렛제로' 제품을 적용했다. 1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이 폐플라스틱을 알갱이 형태로 만든 재활용 원료 PCR ABS와 유플러스TV리모컨을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 폐플라스틱 활용한 신형 TV리모컨 출시
LG유플러스, 폐플라스틱 활용한 신형 TV리모컨 출시
LG유플러스, 폐플라스틱 활용한 신형 TV리모컨 출시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