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출범 20주년을 맞아 제너럴모터스(GM)는 19일 경남 창원공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창원공장에서 진행된 대규모 시설 투자의 세부 현황을 공개하고 GM의 한국 내 성장 비즈니스 전환을 위한 전략과 향후 목표를 제시했다.
왼쪽부터 에이미 마틴 CFO, 아시프 카트리 GMI 생산부문 부사장,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 카를로스 미네르트 영업 서비스 마케팅 부사장, 윤명옥 한국지엠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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