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유아교사를 위한 다이어리 '마주다이어리' 소개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유아교사를 위한 다이어리 '마주다이어리' 소개

마주다이어리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학급일정, 원아관리, 학부모상담, 원내 업무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 유아교사 다이어리리 '마주다이어리'를 선보인다.

마주다이어리는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교사에게 하루 일정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툴을 제공하며, 이 다이어리는 초임 교사 및 저 경력 교사들이 학급관리와 원 업무의 균형을 맞추며 일하기 어려워하는 상황에 효율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유아교사를 위한 다이어리 '마주다이어리' 소개

현직 교사가 직접 개발하여 꾸준한 입소문으로 판매 부수를 늘려가고 있으며, 마주다이어리 스마트스토어 사이트에서 다양한 원 학급 용품과 함께 판매 중이다.

마주다이어리 이서영 대표는 "앞으로 다이어리뿐만 아니라 원의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다양한 매뉴얼을 개발해 유아 교사의 업무 스트레스 경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