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지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마이퍼스트(myFirst)의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선보이는 마이퍼스트 신제품 라인업은 와이파이 사진 전송이 가능한 '마이퍼스트 카메라 Wi'를 비롯해 안전 인증을 통과한 '어린이 저온 3D 펜', 어린이 전용 '키즈 스마트 워치' 등이며, 마이퍼스트 대표 상품인 어린이 전용 디지털카메라 '마이퍼스트 카메라' 시리즈도 다양한 어린이 연령대에 맞춰 선보인다. 일반 카메라처럼 연속촬영, 타이머 촬영, 확대/축소도 가능하고 800만 화소의 Full HD 비디오 촬영도 가능하다.
플레이지 관계자는 "마이퍼스트는 우수한 디자인, 기술력으로 아이들의 안전성을 최우선시하며,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더욱 자극할 수 있는 새로운 완구 브랜드다"라며 "플레이지는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미와 교육의 효과를 가져다주는 키즈 테크 산업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