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포토] 차은우, '극중 직업을 표현한 포즈' 발행일 : 2022-10-27 19:21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차은우가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경수 기자 (kyungsoo@etnews.com) 관련 기사 장애인 미술가 김태균, 2022 BFAA서 두각…대중소통 및 인식변화 독려 ‘21세기 화랑’의 등장! ATBO, ‘ATTITUDE’ MV 티저 공개 샘 스미스, '언홀리'로 일 냈다!…생애 첫 '빌보드 핫100' 1위 100회도 시청률 1위 등극! '안다행', 명불허전 강자 입증 펀치, '이 밤이 가면 그대 올까요' 발매 예고…'음원 강자'의 귀환 제작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