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 포토 [포토] 김래원, '장군급 분위기남' 발행일 : 2022-10-27 19:3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21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데시벨(감독 황인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배우 김래원이 이날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데시벨'은 소음이 커지는 순간 폭발하는 특수 폭탄으로 도심을 점거하려는 폭탄 설계자(이종석)와 그의 타깃이 된 전직 해군 부함장(김래원)이 벌이는 사운드 테러 액션 영화로 오는 11월 16일에 개봉한다. 전자신문인터넷 김경수 기자 (kyungsoo@etnews.com) 관련 기사 빌리, 데뷔 1주년 맞아 최첨단 기술 집약 ‘XR 콘서트’ 개최 ‘오버 더 톱’ 김재원·문세윤·하제용, ‘압도적 실력’에 ‘감탄+경악’ 온리원오브 리에, 준지와 과감 브로맨스…오는 26일 '비커즈' 발매 쎄이가 선보일 '씨네마'는? '반전 무드' 품은 컴백 티저 이미지 공개 '천하제일장사' 윤형빈, 농구팀 우지원과 재대결 勝! '위기 탈출' '아바드림' 인순이, 방탄소년단 '피 땀 눈물' 퍼포먼스 선사…'무대 매료' 제작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