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수연, 버디 찬스를 노린다

[포토]유수연, 버디 찬스를 노린다

[제주=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2022시즌 스물여덟 번째 대회인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400만 원)'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핀크스 골프클럽(파72/예선-6,727야드, 본선-6,748야드)에서 열리고 있다.

30일 현재 최종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

유수연이 9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제주 서귀포=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