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24개 언어 이해하는 음성인식 기술 개발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세계 각국 정상의 연설을 실시간 자막화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세계 각국 정상의 연설을 실시간 자막화하고 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와 유럽, 동남아, 중동 등 세계 24개 언어를 인식할 수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기술'을 개발했다. 디지털 전환 시대, 음성인식을 바탕으로 AI 비서, AI 튜터 등 다양한 서비스 확산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세계 각국 정상의 연설을 실시간 통역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세계 각국 정상의 연설을 실시간 통역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에 적용된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에 적용된 대화형 인공지능(Conversational AI) 기술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영어를 실시간 통역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영어를 실시간 통역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중국어를 실시간 통역하고 있다.
ETRI연구진이 24개 음성인식 기술을 이용, 중국어를 실시간 통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