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위조 우표, 스마트폰으로 감별한다 발행일 : 2022-11-07 15:59 지면 : 2022-11-08 4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우정사업본부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폰으로 위조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일반우표 2종을 오는 11일 발행한다. 7일 서울 중구 중앙우체국 직원이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한 전용 앱 '수무늬'로 특수 보안패턴이 적용된 '대금' 우표의 위·변조 여부를 테스트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스마트폰식별우정사업본부우체국우표위조조폐공사중앙우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