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울씨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감정인형 '핀다(Pinda)'를 선보인다.
감정 인형 핀다(Pinda)는 인형의 6가지 표정을 아이가 직접 그려 완성하는 커스텀(Custom)인형으로, 아이들이 평상시에 느끼는 감정들을 인형에 그려 넣어 나만의 인형을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며 또한 인형의 얼굴이 탈부착 가능하게 되어있어서 감정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떼었다, 붙였다 교체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이들은 스스로 느끼는 감정을 인지하고 표현하면서 내면의 평화와 자신감이 생깁니다"라며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표현하도록 돕는 꽃피울씨 감정 인형 핀다(Pinda)를 체험해보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