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가 연말 단독팬미팅과 함께, 팬들과의 행복한 2023년을 기원한다.

8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샤이니 민호 단독팬미팅 ‘2022 BEST CHOI's MINHO - LUCKY CHOI's’(2022 베스트 초이스 민호 - 럭키 초이스)가 오는 12월7~8일 밤 8시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해 12월 팬파티 ‘BEST CHOI's MINHO 2021’ 이후 1년만에 열리는 민호의 국내 단독 팬미팅이다.

민호는 이번 팬미팅을 통해 특별한 신곡무대는 물론, 올해 다양한 활동에 얽힌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팬미팅의 티켓은 인터넷 예매 사이트 예스24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 : 11월 11일 밤 8시 △일반예매 : 11월 14일 밤 8시 등의 일정으로 예매오픈된다.
한편 민호는 1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