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전자신문 손진현 기자] KLPGA 2022시즌 최종전인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2022'(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이 오는 11월 11일(금)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6,794야드)에서 열린다.
10일 대회에 앞서 16번 홀에서 진행된 포토콜 행사에서 캡돌이와 박지영, 김수지, 유해란, 최나연, 이예원, 인포미와 함께 우리 가족의 '안녕'을 바라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춘천=손진현 기자 son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