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스트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한다.
아이모스트는 대한민국 최초로 링크법 특허를 받은 프로그램이다. 뇌의 이론적인 내용과 실습의 내용을 바탕으로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기회하게 되었고 교구와 학습방안을 만들어 내었다. 타회사와 다르게 두뇌와 심리를 모두 통합하여 교육을 하고 영재아이들을 양성하고 있다. 아이들의 IQ만 담당하는 것이 아닌 CQ,SQ,EQ 등 7Q를 다 자극을 시켜주고 교육하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에게 있어서 심리라는 것은 지적인 부분만큼 중요한 요소이다'며 "이제는 교육이 바뀌었고 지적인 부분만 성장시키는 것이 아닌 심리 부분도 같이 성장 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OECD 국가 중 대한민국이 자살률 1위이며, 자살하는 연령층이 학생 청년이라는 사실은 어렸을 때 지적인 문제만 다루었지 심리적 문제를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