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100% 영미권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 유아교육전 & 베이비페어 참가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 100% 영미권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 유아교육전 & 베이비페어 참가

원어민 화상영어 캠블리가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당사 최초로 참여한다.

캠블리는 이번 박람회에 최대규모 혜택과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번 유교전 특성을 고려하여 ‘캠블리키즈’를 위한 다양한 사전행사와 프로모션, 그리고 사은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캠블리는 100%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영미권 원어민으로만 구성된 1:1 화상영어 플랫폼이다. 캠블리는 성인을 위한 ‘캠블리(Cambly)’와 15세 미만 아이들을 위한 ‘캠블리키즈(Cambly Kids)’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120 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영어교육 플랫폼이다.

특히 캠블리키즈는 아이들과의 수업에 특화된 튜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교육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튜터 찾기’를 통해 튜터들의 이력을 참고하여 내 아이와 잘 맞는 선생님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캠블리키즈는 CEFR(국제공인영어) 레벨을 기반으로 제작한 자체 커리큘럼을 사용하여 수준별로 체계적인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 캠블리키즈 수업은 전적으로 아이의 스케줄을 중심으로 플래닝이 가능하며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PC(데스크탑, 노트북) 또는 모바일기기(iOS, Android)로 수업이 가능하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