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대방어의 계절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펼친다. 방어 축제로 유명한 제주 모슬포에서 직접 잡아 올린 6㎏ 이상 기름 가득한 대방어만을 엄선해 합리적 가격에 선보인다.
신세계가 제주 모슬포 수협과 협업, 산지 직송한 대방어로 만든 회는 신세계백화점 본점과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점 등 전 점포 수산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한 팩(250g 기준)에 2만5800원이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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