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은 대표 시즈널 쇼핑 기획전 '오시즌위크'의 종료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오늘의집은 일찍부터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연말을 맞이하는 얼리버드 크리스마스 고객들을 위해 트리와 가랜드, 리스 등 크리스마스 홈인테리어 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다양한 크기의 트리부터 벽에 거는 형태로 공간 활용도가 높아 인기를 끄는 벽트리와 가랜드 트리까지 다채로운 상품들을 한곳에 모았다. 오늘의집 MD가 추천하는 캔들워머, 스노우볼, 거울 등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사람들과 주고받기 좋은 선물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홈파티 상품도 준비했다.
오늘의집 관계자는 “미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자 오시즌위크 기간에 맞춰 크리스마스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좋은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손지혜기자 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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