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는 11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50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큰 혜택을 제공하는 연말 대축제 '에브리데이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부스 방문 고객이 박람회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최대 58만 원 할인 혜택과 함께 기본 사은품과 4종 선물 및 30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외에도 현장 방문 고객을 위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실시했다. 사전 예약 신청 시 현장에서 대기 없이 바로 부스 입장하여 샘표 5종 선물과 함께 잉글리시에그 미니북을 제공했다.
잉글리시에그 관계자는 "연중 가장 큰 행사인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맞아 파격적인 혜택을 준비했다"라며, "그동안 구매를 망설이셨던 분들이라면 역대급 할인 혜택과 함께 다양한 사은품까지 제공되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