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국·탕·찌개 등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7종을 출시했다. 더미식 장인라면, 유니자장면, 즉석밥에 이은 네 번째 라인업으로, 생야채와 신선한 고기 재료를 최적시간 우려낸 육수와 비법 양념을 사용해 깊고 풍미가 뛰어난 국물이 특징이다. 30일 서울 여의도 더현대서울에서 모델이 더미식 냉동 국물요리 7종을 소개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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