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2년 연속 6천억 달러...무역의 날 영광의 얼굴들

윤석열 대통령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에게 1천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한종희 삼성전자 대표이사에게 1천200억불 수출의 탑을 수여하고 있다.

제59회 무역의 날 기념식이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렸다. 이날 윤석열 대통령은 무역의 날 유공자를 직접 포상했다. 올해 우리나라는 세계 10대 교역국 중 수출 증가율 5위를 기록하며 수출은 2년 연속 6천억 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남이현 한화솔루션(주) 대표이사에게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여한 뒤 축하해 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남이현 한화솔루션(주) 대표이사에게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여한 뒤 축하해 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허태영 SD바이오센서(주) 사장에게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여한 뒤 축하해 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허태영 SD바이오센서(주) 사장에게 20억불 수출의 탑을 수여한 뒤 축하해 주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우각 대성하이텍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우각 대성하이텍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경오 희성피엠텍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정경오 희성피엠텍 대표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장열 서울전선(주)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장열 서울전선(주)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허세홍 GS칼텍스 대표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