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관리체계 정착을 위한 고용부·통신 4사(SK텔레콤, KT, LG U+, SK브로드밴드) 간 안전보건 차량 캠페인 발대식이 5일 서울 영등포구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에서 열렸다. 발대식에 참석한 고용노동부, 안전보건공단, 통신사 관계자들이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건우 LG유플러스 CSEO, 강종렬 SK텔레콤 CSPO, 박종욱 KT 사장, 류경희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 송병춘 안전보건공단 경영이사, 최승원 SK브로드밴드 CSPO, 금정수 고용노동부 산재예방지원과장.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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