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이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국빈 방한 중인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손을 잡고 행사장에 들어서고 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포럼
추경호 부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추경호 부총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오른쪽)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오른쪽)과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악수하고 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레홍하 베트남항공 CEO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왼쪽)과 레홍하 베트남항공 CEO가 업무협약서를 교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왼쪽)와 레홍하 베트남항공 CEO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왼쪽)와 레홍하 베트남항공 CEO가 업무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