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앨리스가 비하인드 컷과 함께 신곡 DANCE ON(댄스 온) 속 발랄섹시 매력을 자연스러운 일상톤으로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2/12/08/cms_temp_article_08181755269527.jpg)
8일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앨리스 신곡 DANCE ON 재킷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다채로운 컬러감과 함께 각기 다른 개성을 뽐내는 채정, 소희, 유경, 이제이, 가린, 도아, 연제 등 7멤버들의 비주얼이 클로즈업 형태로 담겨있다.
![사진=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2/12/08/cms_temp_article_08181806213933.jpg)
강렬한 눈빛으로 팜므파탈 매력을 완성하는 소희를 필두로 시스루 화이트원피스의 도아, 플라워프린팅 의상의 가린, 몽환적 이미지의 채정, 섹시컬러의 연제·유경, 순수소녀 이미지의 이제이 등 각 멤버들의 개성있는 비주얼 조합들이 돋보인다.
아이오케이(IOK) 컴퍼니 관계자는 "오늘 공개된 사진은 지난 10월 초 앨리스의 신곡 '댄스온(DANCE ON)'의 싱글 앨범 쟈켓 촬영일에 진행된 화보로 멤버들 각각의 매력을 최대한 담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앨리스 멤버들의 다양한 이미지 컷들을 팬들을 위해 공개했다"고 전했다.
![사진=아이오케이(IOK) 컴퍼니 제공](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2/12/08/cms_temp_article_08181819525711.jpg)
한편 앨리스는 지난 10월 27일 발표한 신곡 '댄스 온(DANCE ON)'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