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 힘겨운 출근길 발행일 : 2022-12-14 15:45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지며 한겨울 추위가 찾아온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환승센터에서 출근길 시민을 태운 버스창에 성에가 끼어있다. 중부와 경북·전북지방을 중심으로 발효된 이번 한파특보는 1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추위한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