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OP 경진대회처럼 규모가 큰 대회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라 많이 긴장을 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은 성적표를 받게 돼서 너무 기쁩니다.”
김은영씨(부송종합사회복지관)는 제16회 i-TOP 경진대회 정보기술 부문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는 “다른 분들에 비해 타자 실력이 좋다고 대회 참가를 권해주신 선생님께 고맙단 말씀을 전하고 싶다”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다른 과목에도 도전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배우겠다”고 강조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
안수민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