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제설 작업, 빗자루 대신 합판 발행일 : 2022-12-21 10:38 지면 : 2022-12-22 27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 전역을 비롯해 경기·인천 등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전자상가 상인이 많은 눈을 치우기 위해 빗자루 대신 합판으로 눈을 밀고 있습니다. 시민 모두 안전한 퇴근길이 되었으면 합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겨울날씨눈대설용산전자상가주의보추위폭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