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 강남도시관제센터 새해 첫 업무 현장

전국 최대 규모 강남도시관제센터 새해 첫 업무 현장

인공지능(AI) 기술로 밀집지역 분석이 가능한 폐쇄회로(CC)TV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 국내 최대 규모인 CCTV 7423대를 운영하고 있는 서울시 강남구는 최근 AI 분석 기능을 결합해서 인파 밀집 위험도를 특정하는 기술로 서울지하철 2호선 강남역 등 인파 밀집지역에 추가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2일 강남도시관제센터에서 직원들이 새해 첫 근무를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 강남도시관제센터 새해 첫 업무 현장
전국 최대 규모 강남도시관제센터 새해 첫 업무 현장
전국 최대 규모 강남도시관제센터 새해 첫 업무 현장
전국 최대 규모 강남도시관제센터 새해 첫 업무 현장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