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5일부터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다. 개막을 사흘 앞둔 2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센트럴홀에 마련된 SK그룹 부스 모습. SK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탄소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인다. SK㈜, SK이노베이션, SK E&S,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에코플랜트, SKC, SK바이오팜 등 관계사가 대거 참가 예정이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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