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다. 개막을 이틀 앞둔 3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테크 트랜드 컨퍼런스에서 스티브 코닉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부회장이 올해 CES 주요 트렌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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