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린다. 개막을 하루 앞둔 4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2023 LG 월드프리미어에서 조주완 LG전자 사장과 톰 라이언 파라마운트 스트리밍 최고경영자(CEO)가 악수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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