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웨스트홀에서 참관객들이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운영돼 CES정상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우리나라는 역대 최대인 470여개 사가 참가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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