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계묘년을 맞아 전자신문 오피니언 지면이 더 풍부해집니다.
기존 필진뿐만 아니라 분야별로 새로운 필진이 대거 참여합니다. 각계 명사와 오피니언 리더가 전자신문 필진으로 참여, 각종 현안과 이슈에 대한 평가 및 진단을 통해 새로운 시각과 깊이 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 참신하고 균형 잡힌 시선으로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방향성은 물론 대안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전자신문 대표칼럼 'ET시론'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필진으로 참여합니다.
정우택 국회 부의장,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전성배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원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방승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송재호 한국AI스마트홈협회장, 조순용 한국TV홈쇼핑협회장, 박성호 인터넷기업협회장,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 정제영 이화여대 교수, 이정훈 연세대 교수, 강종렬 SK텔레콤 사장 등도 새 필진으로 합류해 혜안을 공유합니다.
'전문 테마형 칼럼'도 풍부해집니다. 송민택 동국대 교수, 김인숙 팀플레이 대표가 각각 핀테크와 사용자경험(UX)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칼럼을 선보일 것입니다. 김미경 KC글로벌 대표 관장도 기명칼럼으로 오피니언 필진에 합류합니다.
전자신문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필진과 차별화한 오피니언 지면을 제작, 진지하고도 활발한 담론의 장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수준 높은 칼럼을 기대하는 전자신문 독자의 요구에도 부응할 것입니다. 면모를 일신하는 전자신문 오피니언 지면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