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3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로 열렸다. 개막일인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센트럴홀에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참관객이 마이 비스포크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마이 비스포크 서비스를 활용하면 비스포크 냉장고 FDR의 상부 도어 패널을 소비자가 원하는 그림이나 사진 등으로 꾸밀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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