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가전·IT(정보기술) 박람회 'CES 2023' 이틀째인 6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 사우스 홀 인근에 마련된 BMW 전시관에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미래형 중형 세단인 '디(DEE')가 전시돼 있다. 1/60 초로 촬영한 연속된 두 컷을 이어 붙인 사진. 찰나의 순간에도 색이 변한 것을 볼 수 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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