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전 과목 인공지능(AI) 학습 플랫폼 '웅진스마트올' 신규 캠페인 영상 누적 조회수가 1000만뷰를 돌파했다.
지난해 12월 초 공개된 '웅진스마트올(초등)'과 '웅진스마트올중학' 두 가지 버전 광고 영상은 라이브 한 달 만인 1월 초 시리즈 누적 1000만뷰를 넘어섰다.
웅진씽크빅은 글로벌 배우 이정재가 의인화된 학습 콘텐츠 밴드와 더불어 노래를 부르며 '공부를 더 즐겁게'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내용이 실제 제품 콘텐츠와 맞물려 호소력 있게 다가간 것으로 분석했다.
박선영 웅진씽크빅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은 “웅진스마트올에는 AI, 증강현실(AR), 메타버스 등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 디지털 콘텐츠가 모두 담겨있다”며 “획일화된 교육법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로 공부에 재미를 더해가자는 메시지가 많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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