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세빈이 프레임마다 바뀌는 청순도도 비주얼 감각을 과시, 대중을 집중시키고 있다.
13일 앤드마크는 최근 공식 포스트를 통해 주세빈의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해당 비하인드컷은 '선과 악'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한 화보촬영 현장을 담은 것이다.
화이트톤 의상과 함께 하는 청순신비 매력과 함께, 블랙의상의 도도감 반전을 주는 주세빈의 모습이 각 프레임마다 비쳐 눈길을 끈다.
이는 지난해 11월 JTBC 드라마 '디 엠파이어: 법의 제국'을 통해 다시 한 번 매력점을 찍은 주세빈의 올해 다채로운 연기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주세빈의 화보 비하인드 컷은 앤드마크 공식 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